모든 글쓰기 - 한호택
기본정보
- 북펀딩 2020
감상
- 논리
- 연역법: 알고 있는 진리에서 출발해 결론을 끌어내는 방법
- 연역법의 출발점인 대전제는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사실 또는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하는 상식이다.
- 귀납법: 근거들의 공통점을 뽑아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
-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현상에서 그러한 사례들이 포함되는 일반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추리 방법
- PREP: 현대의 대표적 논증 체계
- P(Point) 결론, 주장
- R(Reason) 이유
- E(Example) 근거, 사례
- P(Point) 요약, 강조
- 우선 주장을 맨 앞에 두어 핵심이 명확, 연역법에서처럼 이유를 제시하니 논리적이고, 귀납법에서처럼 근거까지 나열하니 구체적이고 믿음이 간다.
- 구성
- 자료정리
- 시간, 공간, 중요도에 따라 묶는다.
- 분류
- 자료배치의 원칙: MECE(Mutually Exclusive & Collectively Exhaustive) 중복되지 않고 빠뜨리지 않게
- 글쓴이가 전하려는 주된 생각이 제목에 반영해야 하는것이 주제이다.
- 첫단락부터 흥미를 불러일으켜야 한다.
- 스토리텔링, 에피소드
- 놀라운 사실, 사례
- 격언, 속담, 명언, 고사성어등을 인용
- 트렌드, 신조어
- 개념 설명
- 질문 형식
- 보고서나 기획서의 도입부는 일반적으로 상황-전환-주제 형식으로 쓴다.
- 먼저 상황에서 시간, 공간 배경에 대해 소개
- 이 상황속에서 나타나는 문제, 현상 등을 부각해 이야기를 전환한다.
- 그런 다음 의문에 대한 대답을 주제로 제시한다.
- 원인분석과 대책 수립을 묶어 하나의 문서로 작성하기도 한다.
- 본문을 전개하는 방법
- 문제의 원인을 제시한다.
- 해법을 제안한다.
- 반론을 수용한다.
- 이 해결책이 다른 대안보다 나은 이유를 강조한다.
- 실행 방법을 제시한다.
- 3형식(도입부 + Why1, Why2, Why3 + How1, How2, How3)
- 표현
- 글쓰기에는 서사, 묘사, 대화가 있다. 이 모든 방법을 적절히 섞어야 생동감이 느껴지고 독자도 지루해하지 않는다.